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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bs and Bo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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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프라이어로 군밤 만들기(밤의 계절이 왔습니다.) 나는 가을이 좋다. 밤을 먹을 수 있다. 엄마가 보내준 밤. 친절히 칼집을 내주어 보내줬다. 칼집을 내려면 밤을 물에 10분 이상 불리고 위험하니까 꼭 두꺼운 장갑 끼고 칼집을 낸다. 이것이 귀찮으면 그냥 칼집낸 밤 사면 된다. 고소 달콤한 칼집 낸 천진 약단밤 1kg COUPANG www.coupang.com 요런 거… 많이 판다. 에어프라이어에 칼집낸 밤을 넣고 180도 20분! 돌리면 맛있는 군밤 완성! 이거 진짜 맛있는 밤이다. 엄마가 맛있는 밤이라고 해서 그냥 맛있나보다 했는데 진짜 맛있네. 아무튼 이렇게 에어프라이어로 간단히 군밤을 먹을 수 있다. 가을을 즐기는 방법.
스윗바질 집에서 키우기 (수확까지의 여정) 안녕하세요. 이번 포스팅의 주제는 ‘스윗바질 분갈이 하기’ 간단히 스윗바질 키우기 일지를 말씀드리면 4.2. ‘스윗바질 키우기’ 키트 쿠팡 로켓배송 구매 https://link.coupang.com/re/SHARESDPNUL?pageKey=1523516859&itemId=2614213316&vendorItemId=70605286397 세경팜 컬러키친가든 텃밭 가꾸기 화분 세트 그린 COUPANG www.coupang.com 4.3. 키트 도착. 씨앗파종 - 흙에 물을 충분히 적신 뒤 0.5cm를 파 씨앗 1-2개를 넣고 흙을 살짝 덮습니다. 4.9. 싹 보임 - 싹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 스윗 바질의 발아온도는 20-30도, 발아기간은 약10-15일이라고 합니다. - 그런데 제 거는 빨리 싹이 났네요...
토요일(5/8) 하루 일상 기록 오전 8경. 먹는 것으로 하루를 시작. 평소에는 잠이 더 소중하므로 아침을 안 먹을 때가 많으나 주말은 시간이 많기 때문에 아침을 먹는다. 그나저나 플레이팅 잘 하는 법 좀... 사진 잘 찍는 법 좀... 오전 9시 30분경. 자유수영 평일 오전 아침수영을 하고 출근한다. 그런데 어제는 잠과의 싸움에 져 못갔다. 그래서 오늘이라도 간다. 오전 12시. 피부과, 라멘 오랜만에 번화가 외출. 혼자서 라멘을 먹었다. 요즘 세상에 혼밥하는데 쳐다보는 사람이 있다. 나도 같이 쳐다봐주었다. 동물 간식샵 가게 앞 고양이. 가게는 문을 닫았는데 고양이는 그것을 모르는 것일까. 오후 1시 경. 로봇카페 동네에 로봇카페가 생겼다. 로봇이 서빙을 한다. 조용하고 공부 블로그하기 좋더라. 그리고 주문부터 서빙까지 모든 과정..
친구와 보낸 집콕 라이프(맛있게 먹는 것이 행복이다) 친구가 멀리서 주말에 놀러 왔어요. 황금같은 주말을 저를 위해 쓴 친구에게 고맙. 사는 지역에 코로나 확진자가 갑자기 다시 많아져 밖에 나가지 못하고 집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DAY 1 토요일 낮에 온 친구. 집 앞 꼬막 맛집에서 포장해와 먹은 토요일 점심. 꼬막비빔밥. 존맛탱구리. 자극적이지 않아 맛있게 먹고 뒷맛도 깔끔했던, 애정하는 맛집이에요. 오후 세 시까지 밖에 안하는 집이라 평일에는 일때문에 못먹고 또 일요일은 영업을 하지 않아 항상 기회를 놓쳤는데요. 친구에게는 꼭 먹여주고 싶어 토요일 친구가 오자마자 갔습니다! 꼬막비빔밥 단일 메뉴로 승부하는 맛집인데 영업시간이 짧아 항상 밀당 당하는 기분입니다.ㅎㅎ 못갈 때는 밀리는 기분. 먹고 기분 좋을 때는 당기는 기분. 다행히 친구도 자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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